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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전방전위증
사람의 무게 중심은 허리(요추 및 천추)의 앞에 위치하기 때문에 요추는 전방으로 전이되어 전방으로 굴곡되려는 경향이 있다. 정상 척추의 후방에서 상하 척추의 관절돌기(상위 척추의 하관절돌기와 하위 척추의 상관절돌기)가 후관절(facet joint)을 형성한다. 상위 척추의 하관절돌기는 하위 척추의 상관절돌기에 걸려 버팀(buttress) 역할을 하게 되지만 다양한 원인에 의해 이러한 기능을 상실하게 되면 상위 척추가 전방으로 전위되는 척추전방전위증이 발생하게 된다.

<증상>
1) 임상 증상은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며 전위증의 유형별로 다양하다.
2) 선천형과 협부형은 주로 격렬한 운동을 많이 하는 소아 후반기나 사춘기에 발생하며, 이시기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는 9% 정도로 적은 편이다. 성인의 경우 20세 근처에서 시작된 증상이 지속되는 것이며, 30세 이후에 시작된 요통은 퇴행성 추간판 질환 등에 의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하지 방사통이 동반된다.
3) 퇴행성 척추전방전위증은 대개 40세가 넘어서 발생하는데, 퇴행성 관절염에 준하는 요통을 호소하는 것이 1차적인 증상이며 진행되면서 하지 방사통 및 간헐적 파행 등의 척추관 협착증의 증상이 동반된다.
4) 척추전방전위증의 진단은 보통 요통이나 하지 방사통을 호소하는 환자의 평가 과정에서 단순 방사선(X-ray) 촬영으로 내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