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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좌상(cerebral contusion)
뇌좌상은 뇌에 가해진 외부의 힘에 의하여 누르기, 당기기, 자르기 등의 기전을 통해 뇌와 뇌혈관이 견디지 못해 변형되면서 나타나는 병변으로 충좌상(coup), 간충좌상(intermediate coup) 및 반충좌상(contre coup)등으로 나누어 집니다.
충좌상은 충돌에 의하여 두개골안쪽으로 두개골이 휘면서 뇌에 압박을 가한 결과로 나타나거나 두개골이 원상 회복되는 순간에 충돌부위의 뇌모세혈관에 발생된 장력 때문에 발생되기도 합니다. 반충좌상은 주로 관성에 의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이론적으로는 충돌없이 생기기도 합니다. 즉, 충돌한 반대쪽 부위에 발생하는 병변이다. 이는 가속이 중요한 기전이며, 현재로써는 공동설이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공동설이란 두개골이 단단한 물체와 부딪히는 순간 뇌척수액에 떠있는 상태인 뇌가 관성에 의해 접촉 부위로 이동하면서 반대 측에는 음압으로 인한 공동이 형성되고 그 결과 좌상을 유발한다는 이론인데 충돌에 따른 실제 형태는 다양하여 반충좌상의 위치가 반드시 충돌 부위로부터 일직선 상에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뇌진탕(cerebral concussion)
뇌진탕도 관성 효과에 의해 발생되는데 이는 뇌의 구조적 변화를 초래하지 아니하는 일과성 기능부전을 의미하며 의식소실의 원인은 뇌간 이동에 따른 상행망상활성계의 기능 상실 때문이라는 주장이 인정되고 있습니다.

경막하혈종(Subdural hematoma)
순수한 경막하혈종(출혈)은 대부분 교정맥의 파열에 의해 이차적으로 발생됩니다. 교정맥의 파열은 접촉 현상보다는 관성 효과의 결과입니다..

경막외혈종(Epidural hematoma)
정상 상태에서는 외경막층은 두개내판에 단단히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경막 외 공간은 존재치 아니합니다. 하지만 뇌 외상 때 뇌막혈관, 판간정맥 및 경막동으로부터 출혈이 일어나면 외경막층이 안쪽으로 밀리면서 경막외공간이 형상되고 혈종이 차게 되는데 경막외혈종 또는 경막외출혈이라고 합니다.